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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에 하루하루 감동합니다

학부모이야기
작성자
영석이 엄마
작성일
2021-11-02 01:56
조회
985

영석이가 권홍국제미용학교에 온지 1년이 되었습니다. 일반 고등학교에서 크리스천 대안학교를 다니고 있던 도중에, 미용의 꿈이 있다고 해서 권홍국제미용학교에 진학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사실 권홍을 다니기 전에는 무대 공포증이 있어서 피아노를 칠 줄알아도 무대 앞에 서지를 못했어요. 근데 지금은 사람들 많은 무대 맨 앞에서 춤도 추고 연주도 하는 것을 보고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미용 기술도 정말 많이 늘었어요.

처음 제 머리를 잘라줄 때는 1시간동안 땀을 뻘뻘 흘리면서 커트해줬는데, 지금은 가족들 머리를 다 잘라줄 수 있을 정도로 커트가 많이 늘고 또 자신감도 많이 붙은 것 같아요. 다방면에서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니까 권홍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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