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정예서 이야기

안녕하세요.권홍국제미용대안학교를 다니게 된 정예서 입니다!

제가 권홍국제미용대안학교로 오게된 계기는 어렸을때부터 손으로 무언가 하는것을 좋아해 유치원때부터 앞 친구의 머리카락을 땋기 시작하며 그림으로 가려다가 부모님을 설득하여 미용의 길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거의 한달 반을 지냈지만 사실 처음엔 잘 적응 할수 있을까..조금 걱정이 되었던것과 다르게 모두 친절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에 금방 적응하며 재밌게 미용의 집중할수 있었어요.

특히 영어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함께 무엇이든 같이 하는것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언니,오빠와 친구들과 함께 하며 미용을 하니 나는 손님과 즐겁게 소통하며 손님이 만족할수 있는 미용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렇기에 지금보다 더욱 더 즐겁고 열정적이게 미용을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