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홍국제미용학교 1기 졸업생 고하은입니다.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교육을 받으면서 제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반 고등학교 2년을 다닌 후, 제 꿈을 위해 깊이 고민하던 중 전문적인 헤어학교를 찾다가 권홍국제미용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오랫동안 공립학교에서만 생활을 해왔던 터라 입학 전 대안학교라는 곳이 익숙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입학 후 제 생각과 인식이 굉장히 달라지게 되었는데 원장님께서 학생들을 정말 가족처럼 잘 양육해주시고 교육해주셨기에 학생들끼리의 유대감도 커져서 무적의 공동체 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것만 골라서 교육을 해주시니 공립학교 보다 더욱 유익하고 더 빨리 더 많이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 중에 첫 째로 신앙심과 믿음이 성장 할 수 있도록 예배와 상담, 나눔 등을 많이 할 수 있어 정말 제 기준이 정확히 세워질 수 있었고 진실한 삶의 목표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놀 땐 놀고, 공부 할 땐 한다’ 는 말이 와 닿았는데 기술을 배우거나 영어 공부를 할 땐 확실히 하면서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씩은 여행이나 여가를 즐기러 갔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일 겨를도 없이 재밌게 생활을 했던 것 같았습니다.
2년 동안 받아온 양질의 교육들과 많은 추억들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제 졸업을 할 때가 다가오니 시원섭섭하기도 하지만 권홍국제미용학교가 제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주어 멋있게 제 인생을 이끌어 갈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곳에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귀한 공동체와 추억들을 남겨주어 더 좋은 기억을 가지고 졸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안학교학생 신동하입니다. 저는 작전 5월달에 크리스천 권홍 뷰티 미용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처음에 미용대안학교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도 없고 들어본적도없는 저한테는 너무나 생소한 곳이었습니다 .그래도 미용대안학교의 생활이나 환경이 궁금하기도했고 재미있을거 같아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곳에 들어오고나서 4명정도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엄청 낯설기도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지는게 어색해서 먼저 다가가질 못했는데 다들 기독교친구들이고 성격이 다들너무 착해서 먼저 다가와 말걸어줘서 좀 놀랐고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대학학교학생이 너무 착한것이 가장큰 메리트인것 같습니다.두번째로는 학교가 크리스천학교이기때문애 매일매일 예배드리고 신앙심도 생기고 믿음도 확실하게 알려줘서 정말 좋았습니다.세번째로는 학교에서 한달에 한벅씩 추억쌓기를 하는데 이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더 친해지고 무엇보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수있는환경이 진짜로 너무 좋았습니다👍네번째로는 미용 이외에도 진짜 실용성 있는 것들을 많이 배울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동영상 편집이나 사진찍는 방법이나 소식지 만드는법 하나도 모르고왔던 문외한이였는데 지금은 정말 프로못미덥게 잘하게 된것같습니다!!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학원에서 어학연수를 매년 두번씩 가는데 처음에는 영어의 영자도 몰랐었는데 가서 배우고 열심히 공부하다보니깐 어느세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할정도로 듣기하고 말하기가 너무 늘게되어서 진짜 좋았습니다^^.마지막으로는 게을렀었던 생활습관이 많이 부지런해졌습니다. 아무래도 기숙사생활을 하다보니까 집청소,설거지,빨래 등등 부저런하게 해야만 집살림이 원활하게 돌아가더라고요 ㅎㅎ. 정말 권홍 크리스천 미용 대안학교다니면서 너무 좋았고 근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홍국제미용학교에 오면서 좋았던 것들을 다 떠올려보기는 너무 많지만 하나씩 얘기를 해보자면 일단 친구들은 신앙안에서 살려고 하는 아이들이라 다 착하고 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서 제 생각과 좋지않았던 언어 습관들이 고쳐짐 뿐만아니라 옮바른 신앙심과 또 저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과 본부장님 또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며, 삶에 지혜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셔서 가치관을 키워주셨습니다. 또 저희는 학생수가 많지 않아 오히려 더 가족같은 분위기여서 학교 오기도 편하고 생활하기도 편합니다.
또한 친구관계 스트레스가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우리학교에는 목사님도 계시는데 그로 인해 저희가 부족한 것도 채워주십니다. 여기와서 오히려 얻은게 너무 많아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 학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권홍대안학교에 다니고있는 백종명입니다 제가 이학교에들어온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권홍대안학교이 다니면서 변화된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첫째로 저의 신앙의 성장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학교에들어오기 전까지 말씀에대한 흥미나 기도의 의미, 기도하는방법등을 잘알지못햇습니다.
기도하는 법을 알아가가 전까지 기도하고 그 응답을 기다린적이 또 지금까지 기억하고잇는 기도제목이 몇안됫습니다. 또한 너무 간절할때만 찾고 형식적으로 해서 하나님과 가까운느낌을 받지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원장님, 목사님과 예배드리고 그방법을 배우고 옆에서 보며 지금은 말씀에 조금더 흥미가 생겼고 기도도 하고있습니다. 찬양인도도 부족하지만 하면서 답답하고힘들었지만 성장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저에게있어서 신앙적 발전이 가장컷고 굉장히 성장했던 시간이였습니다. 두번째로 형누나들과 생활하며 많지않은 사람수로 서로가 더욱 가까워지고 친해져서 의미있었습니다.
1년을 붙어다니고 함께하면서 서로서로를 더 잘알개되었고 모두 착하고 선해서 이런 분위기속 공동체안에서 생활하는게 너무 좋고 부모님께도 감사합니다. 권홍 미용 대안학교에 다니는게 너무 만족스럽고 남은 1년이 너무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권홍대안학교에 재학중인 백종혁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실 제가 미용학교에서 공부하게 될 지 몰랐습니다.
미용사에 대한 꿈은 있었지만, 전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에 할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다시 생각해봐도 미용을 할거면 일찍하는게 좋을 것 같았고 마침 괜찮은 학교도 알게 되어 이 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벌써 이 학교에 다닌지 거의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대부분 좋은 추억들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주변에 착하고 소중한 친구들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정든 곳을 떠나는 걸 두려워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가끔 전학을 가야 할때 울기도 했었습니다. 그치만 이 학교를 올때 제 자신이 가고자하는 의지가 있었기에 아무렇지 않게 올 수 있었고 너무 좋은 친구들과 지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학교에 갈 수 있게 기회를 주시고 지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다시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권홍대안학교에 다니고 있는 19살 임영석입니다.
저는 2019년 11월에 들어왔습니다.
권홍 대안학교에 들어오기 한달 전 저는 원장님에게상담을 요청했고 2020년에 들어오려고 했던 저는 원장님의 설득(?) 으로 인해 바로 한달뒤에 들어왔습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들어오게 된 저는 설렘과 걱정이 많았지만 친절한 학생들과 선생님께서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셔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권홍학교는 미용기술이 뛰어나고 가르치는 것 또한 뛰어나기때문에 저의 실력이 빠르게 올라갈 수있었습니다.
권홍미용국제학교의 목표중에 유학을 가는 것이 있기 때문에 영어도 공부합니다. 저는 중학교나 고등학교때 공부를 하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지만 각자 수준에 맞는 영어 공부를 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권홍미용국제학교는 매주 수요일마다 목사님이 오셔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 시간을 통해 신앙심이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권홍 원장님께서는 ‘놀땐 놀고 할땐 하자’ 라는 마인드가 있으시기 때문에 저희는 한달마다 여행을 갑니다. 여행을 갈때는 학생들끼리 계획을짜서 갑니다. 그 과정속에서 서로 친해지고
책임감과 리더쉽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권홍미용국제학교는 매주 수요일마다 목사님이 오셔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 시간을 통해 신앙심이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