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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야기

학생들이 말하는 솔직담백한 학교생활 이야기 입니다. 

재학생

신 동 하

안녕하세요 저는 대안학교학생 신동하입니다. 저는 작전 5월달에 크리스천 권홍 뷰티 미용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처음에 미용대안학교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도 없고 들어본적도없는 저한테는 너무나 생소한 곳이었습니다 .

그래도 미용대안학교의 생활이나 환경이 궁금하기도했고 재미있을거 같아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곳에 들어오고나서 4명정도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엄청 낯설기도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지는게 어색해서 먼저 다가가질 못했는데 다들 기독교친구들이고 성격이 다들너무 착해서 먼저 다가와 말걸어줘서 좀 놀랐고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대학학교학생이 너무 착한것이 가장큰 메리트인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학교가 크리스천학교이기때문애 매일매일 예배드리고 신앙심도 생기고 믿음도 확실하게 알려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세번째로는 학교에서 한달에 한벅씩 추억쌓기를 하는데 이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더 친해지고 무엇보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수있는환경이 진짜로 너무 좋았습니다👍

네번째로는 미용 이외에도 진짜 실용성 있는 것들을 많이 배울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동영상 편집이나 사진찍는 방법이나 소식지 만드는법 하나도 모르고왔던 문외한이였는데 지금은 정말 프로못미덥게 잘하게 된것같습니다!!

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학원에서 어학연수를 매년 두번씩 가는데 처음에는 영어의 영자도 몰랐었는데 가서 배우고 열심히 공부하다보니깐 어느세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할정도로 듣기하고 말하기가 너무 늘게되어서 진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게을렀었던 생활습관이 많이 부지런해졌습니다. 아무래도 기숙사생활을 하다보니까 집청소,설거지,빨래 등등 부저런하게 해야만 집살림이 원활하게 돌아가더라고요 ㅎㅎ. 정말 권홍 크리스천 미용 대안학교다니면서 너무 좋았고 근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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