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말하는 솔직담백한 학교생활 이야기 입니다.
재학생
박 수 민
저는 대안학교학생 박수민입니다. 저는 들어온지 4개월차되는 갓신입생입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와야해서 많은 결정이 필요했는데 비로소 결정하게된이유는 권홍의 좋은 커트기술과 좋은 사람들의 만남때문이였던것같습니다.
선뜻 결정하진못했지만 이렇게 올라와서 대안학교학생으로 된것이 정말 잘한 결정이였습니다 그러고 4개월이 흐른 지금 너무나도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기술이면 기술, 사람이면 사람, 추억이면 추억, 공부면 공부, 영어면 영어 정말 많은걸 배울수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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